박쥐접기 - 색종이접기


박쥐접기 - 색종이접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박쥐 접으며 올릴까 말까 망설였네요. 그이유는 박쥐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게 코로나라 좋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박쥐하면 그 유명한 배트맨 생각났는데... 박쥐를 접으며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색종이 한장 준비한다. 세모접기를 교차로 접었다 펴서 엑스자 표시선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다시 삼각형모양으로 접습니다. 위에 뾰족한 모서리가 아래로 내려 가게 접습니다. (아래쪽으로 뾰족이가 보이도록 튀어나오게 접습니다.) 가운데 세로 중심선에 맞춰 종이가 아래로 향하게 접습니다. 왼쪽도 똑같이 접어요. 내려간 종이를 아래 사진처럼 날개가 되도록 접습니다. 오른쪽도 똑같이 날개를 접어줍니다. 색종이를 뒤집어 놓습니다. 위에 뾰족이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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