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12회 부산진구 청소년 음악콩쿠르를 다녀왔습니다. (콩쿨수준 / 심사평)


[리뷰] 제12회 부산진구 청소년 음악콩쿠르를 다녀왔습니다. (콩쿨수준 / 심사평)

저번주에 부산진구 청소년 음악콩쿠르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예전보다 시기도 늦어졌고 경연자도 다소 줄어든 것 같네요. 피아노도 보고 싶었지만 피아노노는 대강당, 관악은 소강당이었네요. 소강당에서 바이올린, 플루트 봤습니다. 출전인수 원래 콩쿨에서 플루트는 소수정예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흔히 접하는 악기이지만 종합콩쿨에서 보는 플루트는 확실히 인원이 적죠. 이번 콩쿨에선 총8명 출전에 7명이 경연했습니다. 수상내역 최우수 부산예고 2학년 우수 성지초 6학년 장려 개림초 3학년 개원초 5학년 부산진초 6학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 - 튜닝 제대로 되는 학생들은 아무도 없더군요.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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