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음악의, 피아노의 숲을 봅시다. / 일부 음악학원들의 비양심적인 행태 /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는 어머님들


교육의, 음악의, 피아노의 숲을 봅시다. / 일부 음악학원들의 비양심적인 행태 /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는 어머님들

일부 학원, 강사들의 비양심적인 행태들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에 흔들리는 학부모도 봅니다. 교수레슨? 어느 교수가 피아노 학원에서 레슨을 한답니까.... 이름모를 유명교수 사사 학원홍보에 이름모를 외국이름을 적어놓곤 합니다. 알고보면 직접 스승도 아니고 자기 학교 다닐때 있었던 외국교수이름.... 전문학원 음악학원 중에 피아노 전문 학원 아닌 곳이 어디입니까? 내 덕에 콩쿨 상 탔다. 원래 실력이 안되는데 자기가 힘 써서 1등 받았다고 대놓고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화장품을 좋아한다~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한다~ 학원 홍보하게 플래카드 좀 걸어달라~ 이런 학원장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학원 넘기면서 그만둔 원생들 다 볼러모아서 원생 뻥티기는 사기나 치고.... 같은 동네 다른 음악학원들 신고나 열심히 하고... 근데 또 이런사람들이 엄마들 잘 꼬십니다...ㅋㅋ 전공대비가 아닌데 상 욕심있는 학부모님들께 대충 아무 콩쿨의 지정곡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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