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소개] 플룻앤플루티스트, 플룻앤, 윈드앤


[잡지소개] 플룻앤플루티스트, 플룻앤, 윈드앤

이 잡지를 소개한 적이 있던가요? 오늘 문득 이 잡지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 몇 장 찍어옵니다. 2002년에 창간호가 발매된 플루트 전문 매거진 플룻앤플루티스트 ( Flute & Flutist ) 각종 광고가 엄청 많았지만 그것역시 좋은 구경거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유명연주자들의 심층 인터뷰 - 신예연주자들의 콩쿨, 유학, 참가 후기 - 앙상블 악보 - 레퍼토리곡에 대한 지상레슨 - 제임스 골웨이 저서 내용의 연재 위 항목들이 핵심 컨텐츠였던 것 같습니다. 초장기에는 모든 호수를 다 가지고 있고 싶어서 잡지사에 연락해서 지난호를 구매하고 재고가 없는 책은 복사한뒤 반납하기까지 했던.... 정확한 계기는 기억나지 않는데 어느순간 더이상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잡지는 플룻 앤 ( flute & ) 윈드 앤 ( Wind & ) 으로 이름을 바꿔 출간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도 이미 십수년전의 소식 입니다. 지금도 출간되고 있는지 검색해보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없...



원문링크 : [잡지소개] 플룻앤플루티스트, 플룻앤, 윈드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