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악세사리 보관함 '옛 것을 버리고 새것을 담으려고 쓰는 리뷰'

악세사리 보관함 리뷰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추후 귀걸이 리뷰를 하기 위해 유행이 지난 귀걸이를 처분해서 쓰는 글! 사진의 악세사리 보관함은 아크릴 악세사리 보관함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직접 구매한 곳 링크라도 달고 싶은데 구매내역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ㅠ.ㅜ) 매 외출할 때마다 끼던 귀걸이, 요즘은 하지도 않아 먼지만 쌓여있는 보관함을 보면서 귀걸이에 대한 애정이 식은 이유를 생각해봤다. ......응ㅎ 아무도 안 끼겠따^.^ 중고딩때부터 귀걸이를 좋아했던지라 계속 모으곤 했는데 (누가 봐도 못된고양이 작품ㅋㅋ) 중간중간 버렸음에도 옛날느낌은 아직도 못 버렸나 보다. 항마력을 요구하는 귀걸이가 많이 보이는데.. 과거엔 크고 화려한 귀걸이를 좋아한듯하다. (아마 사놓고도 못했을 듯) 지금도 드롭귀걸이는 놓지 못해~ 시대가 변하듯 유행도 많이 지났기 때문에 과감히 처분해버리고 유니크한 귀걸이를 겟 하겠다는 것이 이 리뷰의 목표임! 근접샷을 찍으니 더 어마무시해 보이는 귀걸이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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