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콩국수~양주 막줄래 국시~

여름엔 콩국수~ 양주 막줄래 국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예전에는 콩국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밍밍 하니~~ 요즘은 입맛이 바뀌었나 봅니다. 콩국수~ 완전 맛있네요.. 동네에서도 콩국수 하는 집 있으면 일부러 들어가서 먹어 보곤합니다. 도토리 국수로 유명한 양주에 위치한 막줄래국시~ 예전부터 유명했었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골프 다녀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칼칼한 칼국수.. 역시 막줄래.. 맛있습니다. 홍합이 어마어마 합니다. 면은 도토리 면.. 콩국수.. 최근에 먹어 본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엄청 진~~ 하고 고~~소합니다. 또 먹고 싶은 맛! 장마철이긴 하나 곧 끝나겠지요.. 더워지면 콩국수 한그릇 또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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