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노력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네요. 옷도 얇아지고.. 올록볼록 뱃살이 부담스러워 청바지는 생각도 못 하고 사실 들어가질 않았어요. 입으면 너무 답답하고. 그러다 보니 편하게 고무줄 바지만 찾게 되더라고요 체중이 늘면 늘수록 옷은 더 펑퍼짐 해질 수밖에 없으니 보이는 외관은 점점 더 퉁~실해 보입니다. 계속 이럴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한지 이제 한 달 반 되어갑니다. 하루에 100그램 200그램 정도씩 내려가다가 좀 많이 먹었다 싶음 다시 또 올라갔다가 하루 이틀 뒤에 다시 내려가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지치 말자.. 언젠가는 내려가겠지.. 매일 마음을 다잡습니다. 배고프지 않고 힘들지 않게 천천히 꾸준하게 하자가 이번 다이어트의 목적이니까요. 여러분들은 계획하신 다이어트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도로시는 아주 열심히? 계획한 대로 차근차근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1만 보 이상 걷기(주 단위로 90% 정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로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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