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역 오목눈이] 여름철 연례 행사급인 피치 와플 먹기~


[봉천역 오목눈이] 여름철 연례 행사급인 피치 와플 먹기~

나는 여름 과일 중에 최고는 수박, 그 다음은 복숭아를 꼽는다. 복숭아 존맛이긴한데 수박의 시원함을 따라갈 수 없음. 복숭아는 달다구리한 맛이 입에 남지만 수박은 깔끔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재격...! 그리고 여름에는 오목눈이의 피치와플을 먹어야한다. 이름은 피치와플이라 백도나 황도가 쓰일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천도복숭아임 호호 난 천도 복숭아는 복숭아로 쳐주지 않는 성격이지만 여기 피치와플은 맛있어도 너무 맛있어서 인정하는 바임. 심지어 와플도 이런 큰 와플 말고 리에주 와플 좋아하는데 여기는 그런거 다 소용 없음. 엄청난 크기와 양으로 승부하는... 그래서 돈도 안아까운 그런 와플! 사실 오목눈이는 케이크와 스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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