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오지편한식당 : 양은 적지만 맛있으니까 용서가 되는 맛 (feat. 길냥이)


[서울대입구역] 오지편한식당 : 양은 적지만 맛있으니까 용서가 되는 맛 (feat. 길냥이)

나는 합정에서 일하고 남자친구는 강남에서 일한다. (코로나 4단계라서 남자친구는 재택을 하고 있지만... ) 합정과 강남 사이에 데이트 할만한 곳이 서울대입구, 사당, 신도림 이쯤인데 이 날은 서울대입구를 갔다. 원래는 도리도리하찌에서 닭볶음탕 먹으려했는데 혹시나 하고 가본 오지편한 식당에 자리가 있어서 ㅎ 내가 1년 넘게 노래노래를 불렀던 오지편한식당에 드디어 입성했당 주요리와 작은요리로 나눠지는 메뉴. 작은 요리 포함 1인 1메뉴이며 술도 1인 1음료다. 그래서 가볍게 한 잔 해야지~ 하고 들어간건데 뭔가 많이 시키게 됨.. 가격대 자체는 이자카야치고 높다라고 할 수 없는데 1인 1메뉴라 계산할 때 보면 많이 나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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