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구로] 나만의 쉼캉스 (12시간 호캉스) 후기 : 역시 베딩은 헤온 베딩


[롯데시티호텔 구로] 나만의 쉼캉스 (12시간 호캉스) 후기 : 역시 베딩은 헤온 베딩

이정도면 반나절 호캉스, 호텔 데이유즈 사냥꾼이다. 아니 여름에는 장마가 짧더니 왜 가을장마가 이렇게 끈질긴건지 ㅠㅜ 그래도 더운데 습한것 보다는 추운데 습한게 낫다. 이렇게 비 많이 오고 습할때는 어디 걸어다니고 놀러다니는 것보다는 호캉스지! 외박은 부담스럽기도하고 자고 일어나서 집가는게 싫어서 반나절호캉스가 나온 이후로는 외박보다 반나절 호캉스를 이용하게 된다. 심지어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까 이번에는 구로 디지털단지에 있는 롯데시티호텔에 다녀왔다. 지벨리몰이랑 붙어있어서 찾기도 쉽고 먹을 곳도 많다. 우리는 최우영 스시 갔다가 갔음. 최우영 스시 몇 년만에 갔는데 그대로 존맛탱구리였음. 여기도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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