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인터불고 라비다 결국은 보증사고접수가 되어 사고처리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분양사고가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장기동 인터불고 라비다 입주민들의 고통이 너무 심하네요 이번달 이자는 1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완공도 안되서 들어가 살수도 세를 줄 수도 없는 아파트인데 매달 이자만 내야하는 상황에 입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2018년에 구입한 장기동 인터불고 라비다 분양권이 이렇게 사고가 날 줄 몰랐습니다. 흔치않은 일인데 그게 저희에게 일어났네요~ 지금까지 보증료와 이자로만 737만원을 냈습니다. 이번달 140만원까지 하면 877만원입니다. 돈이없으면 짓겠다고 하지를 말던지 3년안에 짓겠다던 아파트는 공사지연, 계속되는 거짓말로 죄없는 입주민들만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7570?sid=101 [단독] 입주자 '날벼락'…'분양보증' 사고까지 터졌다 대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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