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4회 다들 보셨나요? 요즘 강철부대3의 대원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강철부대3 4화 시작은 특전사 그리고 udu의 해상 폭탄 제거 작전으로 시작했어요. 특전사는 보트에서 방향을 잘 못 잡는 사이 udu는 추가 미션을 받습니다. 출처 : 강철 부대 3 그런데 udu 이병주 대원이 추가 미션을 위해 수심 5미터의 열쇠 박스를 가지러 들어갈 때 전투화를 벗고 양말 벗는데 시간을 많이 지체시켰습니다. 특전사 정승훈이 들어갔는데 열쇠함을 찾지 못했습니다. 숨도 가쁘고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특전사가 밀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강철부대3 4회에서 특전사를 제치고 UDU가 우승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707과 HID의 해상 폭탄 제거 작전 승부가 시작돼요! 707은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에 뭘 보여줘야 했죠! HID가 앞서서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핸드캐리를 해서 체력적 소모가 더 컸습니다. HID는 사격자세도 그렇고 정석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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