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 여행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


탄자니아 잔지바르 여행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

아프리카에서 가장 좋았던 탄자니아 그리고 꼭 가보고 싶었던 잔지바르섬으로 간 후 거기서 스톤타운 구경하고 스킨스쿠버 자격증 딴 이야기 시작해 보렵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8개월 그리고 나머지 2개월까지 총 10개월간 있었는데 위에처럼 배낭 하나 크로스백 하나 이걸로 충분했습니다. 물론 배낭 무게는 엄청났지요;ㅁ; 탄자니아는 정말 여러 번 가라고 해도 가고 싶고 그리운 곳이랍니다. 잔지바르 섬 들어가기 azam에서 costal ferri 35$ 예매하고 12:30 분 출발인데 한 시간 전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집 체크하고 부두에서 기다렸어요. 잔지바르 섬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제 배낭에는 대한민국 국기 그리고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배지가 걸려있고 계속 이렇게 다녔습니다. 12시 쯔음 탑승을 시작했고 이코노미 좌석이었고 좌석 앉기 전 배 입구 쪽에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해서 살 것 같았어요. 이제 진짜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잔지바르섬에 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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