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국 가을 느끼며 조깅 그리고 산책로에 청설모


[일상] 미국 가을 느끼며 조깅 그리고 산책로에 청설모

집콕하는 날이 많은데 홈트는 정말 안하게 된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나갔다. 산책로에 뛰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들 보니 뛰고 싶어서 30분 조깅 했다. 하도 운동을 안해서 관절이 아팠는데 간만에 운동으로 땀내니까 개운했다. 단풍든 나무들도 보이고 하늘도 푸르고 날도 쌀쌀한거 보니 가을 느낌이 물씬났다. 아이오와주는 겨울이 혹독하게 춥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얘기한다. 나가지도 못한다고. 눈이 많이와서.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많다고 한다. 겨울이 오기전에 짧은 가을을 즐겨야 겠다. 산책할 때 산책로에 청설모들 때문에 미소가 지어진다. 나무에 올라가 앉아서 뭔가를 탁탁 까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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