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예적금의 이자보다는 높은 중장기채권 이자 정도의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주식처럼 주가의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개별 종목으로 투자해도 되지만 보수를 조금 내더라도 알아서 좋은 종목으로 리밸런싱 해주는 ETF가 나한테는 맞는 것 같아 국내 자산운용사별 대표적인 고배당주 ETF를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국내주식으로만 이루어진 고배당 ETF의 매매차익은 비과세이고, 배당에 대한 수익만 15.4% 세금을 낸다. ① ARIRANG 고배당주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위 30위 이내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ETF이다. 총보수 : 0.23% 분배금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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