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부산영도카페B.TONIC쌀쌀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니 화로불에 노릇하게 구운 태종대 조개구이가 먹고싶어 김해에서 부산 서면에서 친한동생을 픽업하고 1시30반 소요시간을 도로에 투자하여 찾아간 영도.배터지게 자갈마당에서 조개구이 중짜를 해치우고나서 내려가는 길 가볍게 커피를 마시고싶어 찾아간 부산영도카페 비토닉을 보여드릴게요.주택개조한 카페들은 이제 시시해질때로 된 시점에 세상에 ㅋㅋㅋㅋ네비게이션이 웬 대형 공장으로 안내해줘서 도대체 이 곳에 어딜봐서 부산영도카페가 있나 둘러봤지만, 쌩뚱맞게 기계가 열심히 돌아가며 열일중인 공장 옆이 입구라 진짜 쇼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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