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마라탕] 엄청 맛있었던 "화화쿵주마라탕"

오늘은 혼자 송도까지 나들이를 나왔다. 마라탕 쿨타임이 돌아서 먹는다. 마. 라. 탕 다른 마라탕집처럼 룰은 비슷하다. 그릇집고 집게 집고 음식 집는다 나는 고기를 추가 안했는데 16000...원.... 역시 클라스... 저 정도 시키면 1단계 해도 밍밍하기 때문에 맵찔이인 나지만... 무조건 2단계로... 나는 혼자라 쭈구리 석으로 갔다.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었다.) 경건히 수저 세팅을 하고 요구르트와 설레는 시간도 가지고 마라탕마라탕~ 132~~~ 이야....역시 대야 마라탕이 나왔다. 응? 다 어디감 뭐야 어디감 내 마라탕.... 하튼 마라탕 너무 맛있었다. 총평 마라탕은 마장이 있어야지... 근데 마장없어도 맛있다ㅎㅎ 마장은 훠궈랑 먹는거라는데 나는 마라탕도 마장과 함께로 배웠다...ㅎ 총점 9.5 / 10 화화쿵주마라탕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C동 1층 #화화쿵주마라탕 #일상 #후기 #송도맛집 #송도맛집추천 #맛집후기 #내돈내산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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