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부산명물 파랑국수 "야스마루" 내돈내산


[부산 맛집] 부산명물 파랑국수 "야스마루" 내돈내산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시 생각나는 파랑국수 물론 방문일자는 오조오억년전이지만... 그래도 가봤으니까 리뷰해봅니다! 여기가 가게였답니다..ㅎ 아니 전선가게인줄.. 사장님 간판 좀 달아주세요 ㅠㅠ 검색을 하지 않았더라면 찾기 힘들었을 것 같다 (하지만 앞에 수 많은 대기줄...) 오픈이 12:00인데 10:30분 부터 대기줄이 있는 것 같다 내부에 테이블이 많지 않다 그리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그렇게 빠른편이 아니라서 회전률이 조금 낮은 편이다 가게 앞에 마련된 태블릿을 이용해서 예약할 수 있다 다음에는 미리 걸어두고 카페에 가는걸로... 하튼 쏘쏘 롱타임의 웨이팅이 지나고 가게에 들어갔다 7팀정도 들어갔었던것 같다 테이블이 만석이라 다른 테이블은 부끄러워서 못찍었다 대신 의자 밑에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다닥 찍어서 다 흔들려버렸다..ㅎ 수저 세팅과 물! 컵도 뭔가 있어보인다 오 파랑국수 처음엔 온면인줄 알았는데 메뉴판에 적당히 차가운이라고 설명이 있었다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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