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지옥에서 올라온 것 같은 텍사스 칠리 치킨버거 '버거킹'_내돈내산


[블챌] 지옥에서 올라온 것 같은 텍사스 칠리 치킨버거 '버거킹'_내돈내산

오랜만에 '버거킹'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햄버거는 뭐니뭐니해도 '버거킹'이지 라고 생각을 하고 지냈는데 이번에 생각이 좀 바뀌었다. 어디 지점이라고는 적지 않겟지만 그래도 이번에 좀 실망하게 된 것 같다. 저번에는 '맘스터치'의 햄버거 크기에 많이 실망했는데 이번에는 '버거킹'이라니... 나중에는 돈주고 프랜차이즈에는 가기 힘들 것 같다.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버거킹 앱을 이용해 8500원 세트메뉴를 6800원에 야무지게 주문하고 얌전히 앉아있으면서 버거킹 어플에서 또 다른 할인 제품을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다. 앞에 주문이 많나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은 햄버거의 상태가...? 저기요 이것이 맞나요...? 그냥 시간도 없고 감정소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먹었지만 사진찍고 집에와서 보니 그냥 넘어갈것이 아니었구나 생각이든다. 20%할인 받아서 기분이 안좋으셨나요? 햄버거를 열기전에 치즈스틱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두근두근 햄버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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