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공항 근처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묘름의하루

이번에 더블쩡이 방문한 곳은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맛있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묘름의하루입니다. 제주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아침에 제주도를 여행하기 시작한다면 브런치와 함께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차를 하기에 쉽지 않고 주변에 주차장도 마땅히 찾기가 힘들어서 스케줄이 빠듯하신 분보다 널널하게 제주도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로 방문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예쁜 디자인이 눈에 보이는 간판이었는데 내부 인테리어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안에는 깔끔하게 파스텔 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는데 브런치를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소품들과 손을 씻고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까지 센스가 돋보이는 브런치 맛집이었습니다. 메뉴는 깔끔하게 태블릿을 이용해 볼 수 있었는데 영수증 리뷰도 진행하고 있어서 참여하면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태블릿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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