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가기 전 봐야 하는 개막작 소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가기 전 봐야 하는 개막작 소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는 숏포터즈 3기 더블쩡이 이번에 전달할 소식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3작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영화제 개최 이후 최초로 초청작이 아닌 경쟁부문 작품 중에 선정되고 이탈리아, 아시아, 한국 작품이 각 1편씩 3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막작은 개막식이 있는 4월 25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3작품에 대한 설명 이어가겠습니다. 다이빙 개막작 중 하나인 다이빙은 이탈리아 영화로 13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어두운 물속 남녀 두 사람만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외딴 해변에서 보내면서 일련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년소녀의 삶에 대한 도전과 용기에 관한 작품입니다. 포스터와 스틸컷으로만 보면 아직 겪지 못한 세상의 수많은 경험들을 물속 어둠에 몸을 던져서 다이빙을 하는 과정에 빗대어서 시사점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맹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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