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염증생겼을 때 소독약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뷰리진이에요. 13살 쯤 엄마 파마하실 때 따라갔던 미용실에서 귀를 뚫은게 제 인생 첫 귀뚫는 날이었는데요, 벌써 20년이 넘었는데도 골드와 실버 이외 악세서리를 착용하면 아직도 붓고 염증이 나요..ㅠ_ㅠ 피어싱을 한 것도 아닌데, 귀걸이 한번 잘못 착용하면 1주일은 고생하는 내 귀... 주인 잘못 만난 것 같아 미안해지네요..ㅠㅠ 그래서 저희집에는 귀소독약이 상비약처럼 구비되어 있어요. 오늘은 귀 염증이 매우 잘 생기는 제가 귀소독을 한 후 관리하는 법을 세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 귀소독약 고르는법 귀를 뚫은 후 약 2주 정도는 귀소독약으로 매일 청결하게 가꿔줘야 나중에 덧나지 않아요. 그래서 소독약 고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귀를 뚫은 직후 쓰는 귀소독약 귀를 뚫고나면 많이 사용하는 귀소독약은 세네풀이에요. 세네풀은 외피용 살균소독제로 다른 소독약과 비교해봤을 때 순한 편이라 상처가 난 곳을 순하게 소독해주는데 좋아요. 입구 부분이 뾰족하니 많은 양이 한번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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