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악 똣똣라면 후기 (+꿀봉, 치꼬)


제주 금악 똣똣라면 후기 (+꿀봉, 치꼬)

12월 제주여행 계획짤 때 가보고 싶었던 금악 똣똣라면집! 오픈런을 위하여 애월에서 10시쯤 출발했던것 같다 ㅎㅎ 날씨가 흐리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라면 먹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꿀봉 가게가 있는 골목 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넓게 있다. 차로가면 가까운데 주차하고 다시 가게쪽으로 가려니까 좀 멀었다. 바람이 엄청 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다. 오픈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꿀봉이랑 치꼬만 오픈을 해서 대기 걸어두고 치꼬에서 타코 c 를 먹었다. 고기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먹기전에는 냄새가 좀 났는데 고수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먹을땐 괜찮았다. 타코를 다 먹고도 삼십분 정도 더 기다려서야 똣똣라면에 입성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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