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방탈출 디코더 템포루바토 방탈 성공 후기

22년 1월인가 2월 어느날 ㅋㅋ (글 쓰다가 저장해놓고 안올림) 비오는 날 아침에 첫 타임으루 디코더 방문을 했다. 일년 전에 엄청 신박한 방탈출이 있다며 선배 커플이 같이가자고 했는데 일년 뒤래서 그날이 언제오려나 했는데 ㅎㅎ 그 날이 다가왔고 예약을 했던 선배커플은 다른 일정으로 못오고 우리만 가게 됐다. (이후 또 1년 기다려서 2년만에 루바토 방탈 성공하셨다는 ㅋㅋㅋ) 아직도 핫한 디코더의 템포 루바토 ㅎㅎㅎㅎ 방탈출 경험이 10개가 안넘는 우리는 탈출 할 수 있을지 초조해 하면서 홍대쪽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옆건물 탐탐카페가서 시간을 때웠다 ㅋㅋ 디코더 간판이 잘 안보이니 찾을때 1층 유리문에 디코더를 찾아야 쉽게 올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홍대 방탈출 카페 디코더 입구 두근두근 하면서 올라가면 2층엔 전시장 같은 공간이 보이고 한 계단 더 올라가야 디코더 방탈출 카페 도착! 매장 내부도 박물관이나 미술전시회처럼 고요하고 심플하게 꾸며져있다. 다른 방탈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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