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3~4일차. 공정하다는 착각 책 읽기. 기침엔 꿀물


코로나 자가격리 3~4일차. 공정하다는 착각 책 읽기. 기침엔 꿀물

자가격리 기간 중 목표로 책 한 권 읽기. '공정하다는 착각'을 1년 넘게 읽고 있다. 내가 이 책을 다 읽을거라는 착각이라고, 부제를 달고 싶다ㅋ(빠르게 잘 안 읽히는 책이다. 다 읽고 동생 빌려주기로 했는데...) 여태까지 느낀 점은 1. 엘리트주의(또는 능력주의)가 사회전반에 작용하는데, 소수의 집단이 지배하는 구조는 다양한 사회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구조에 비해 정의와 공동선을 추구하기 어렵다. 2. 이런 현상이 비대졸자 또는 노동자에게 박탈감을 주고, 이를 본인 노력의 문제로 여기게 만든다. 3. 이 책의 저자가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을 싫어하는 것 같다(?) 책을 10분 읽다말다를 반복하다가 집중이 안돼서,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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