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장수풍뎅이 사육 4일차


[소소한 일상] 장수풍뎅이 사육 4일차

에이스(수컷)는 한동안 과식을 했다 생각했는지톱밥 속으로 들어가서 잠을 많이 잔다.여간해서는 밖에 잘 나오지 않는다.(흠... 유부남 따라하기인 건가...)엘리(암컷)는 지난 늦은밤부터슬슬 밖으로 나와서 밥을 먹기 시작한다.마치 둘이 임무교대라도 한 듯,행태가 맞바뀐 거 같았다.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니암컷은 산란을 준비할 때먹이 섭취량이 늘어난다고 한다.혹시나 싶어서 먹이를 더욱 열심히 챙겨주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커플이 나란히 외출하여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엘리를 잘 볼 수 없었던 아들은 신이 났다.사육장을 끌어안고서 장수풍뎅이 커플을 한참 들여다봤다.(사진 속 다리가 아들의 다리다.)엘리는 이후 하루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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