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브라이리퍼블릭 후기


이태원 브라이리퍼블릭 후기

이태원에 방문한 김에 스테이크가 먹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위와 같이 생겼습니다.대충 메인 메뉴가 저 위에 있는 겁니다. 이거는 나오면서 찍은것...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느낌 가는대로 시켰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밑에 나옵니다.분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짜 아프리카 느낌이 나긴 합니다.아프리카 노래를 틀어주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좀 쿵짝쿵짝 거슬렸음...이것이 저의 메인 메뉴였습니다.주말이라 런치 메뉴는 안되었고 '사파 그릴'로 2.2만원이었습니다.고기가 한덩이 나옵니다.이건 좀 대충 찍어서.. 밑에가 사파 그릴로 2.2만원이고 소시지 여덟개 나오는데 1.8만원인데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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