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 28권 -안타깝게도


쿠로코의 농구 28권 -안타깝게도

쿠로코의 농구 28 작가 TADATOSHI FUJIMAKI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15.02.04 리뷰보기 여전히 세이린 대 라쿠잔의 경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최종 국면으로 치닫는 와중에, '너무나도 강한 적이 주는 압박감'과 '압박감으로 인해 더욱 애틋해지는 동료애' 등이 부각되는 모습을 보면 역시 소년만화라는 느낌이 듭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독자의 입장으로서는 전혀 긴장감이 들지도 않고 감동적이지도 않습니다. 무언가 '끓어오르는' 것이 없네요. 이제는 존에 들어가면 눈동자에서 뭐가 튀어나온다든가 하는 만화적 과장도 다 우습습니다. 그냥 빨리 훈훈한 마무리를 보고 싶네요....

쿠로코의 농구 28권 -안타깝게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쿠로코의 농구 28권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