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22년 1월

7일: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1, 2편의 세미고어 액션 코믹 활극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진지했다.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던듯. 8일: 고요의 바다 - 전체적으로 섬뜩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리얼리티가 부족한 점이 더러 있어 몰입에 아쉬움을 주었다. 특히 마지막 화는 경악할 정도... 그래도 흡입력은 있었다. 9일: her (그녀) - 옛날부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였다. 색감이 정말 끝내줬다. 약간 '인간과 AI의 연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 좋은 일들'을 나열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고...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10일: 경관의 피 - 잘 기억도 안 난다. 평범했던 범죄 영화.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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