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희대, 경희대학교 개강 연기 4주 확정. 이제 대학교도 온라인 강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feat. 대학 개강 4주 추가 연기, 3월 30일)


[단독] 경희대, 경희대학교 개강 연기 4주 확정. 이제 대학교도 온라인 강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feat. 대학 개강 4주 추가 연기, 3월 30일)

경희대 개강 연기는 "실화"입니다.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도 개강 4주 추가 연기가 확정되었습니다. 2월 25일부터 우석대, 중앙대가 '4주 연기' 방침을 세우면서 타 대학들도 재빠르게 개강을 추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의 경우 온라인 강의를 3월 1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희대의 경우 기존 3월 16일로 확정되었던 개강 일은 온라인 강의 수업 2주 추가되어 3월 30일이 실제 등교일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꾸준한 증가 그래프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대학은 학생들을 학교로 불러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2월 26일 전국 36개 캠퍼..........

[단독] 경희대, 경희대학교 개강 연기 4주 확정. 이제 대학교도 온라인 강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feat. 대학 개강 4주 추가 연기, 3월 30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단독] 경희대, 경희대학교 개강 연기 4주 확정. 이제 대학교도 온라인 강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feat. 대학 개강 4주 추가 연기,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