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 4번째 혈장 헌혈


헌혈의 집 - 4번째 혈장 헌혈

어렸을 때 헌혈차가 와서 헌혈을 두번 시도한 적이 있다. 그럴때마다 수치가 뭔가 부족한지 헌혈 불가 판정을 받았었다. 그러다가 TV실화탐사대에서 아주머님이 헌혈을 받아야하고 힘들다는게 와닿아서 다시 헌혈의 집을 가보게 되었다. 혈장,혈소판,전혈의 구분도 못하는 나는 전혈은 HB가 12.5 / 혈장,혈소판은 HB가 12 이상이다. 전혈을 해보려 했는데 세번이나 혈장은 가능한데 전혈은 불가능한 수치로 뜬다고 했다. 그래서 세번의 혈장을 했다. 네번째 찾아갔을때에 혈소판을 시도해 보려 했는데. 혈소판,전혈 뿐만아니라 혈장도 불가능 수치로 떳었다. 그렇게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서 한달간 몸도 관리하고, 철분제도 먹으면서 관리하다가 부평헌혈의 집에서 혈장 헌혈을 했다. 이번에 혈장 헌혈 성공! 그래서 이번이 네번째 헌혈이다. 꾸준하게 할려고 블로그에다 헌혈 카테고리를 새로 팠다. 이러면 조금더 꾸준히 하지 않을까? 몸좀 챙기지 않을까 싶어서. 헌혈을 하면 사은품을 주고, 먹을것도 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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