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67회 고미영 산악인과 매니저 김대장 이야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07년 세계최초 히말리아 8천m 14봉 완봉을 꿈꾸던 고미영님과 산악인과 그의 매니저가 된 김대장님의 이야기다. (처음엔 예고편만 보고 엄홍길님 이야기 인줄 알았다.) 고미영님에 관한 나무위키 고미영 - 나무위키 1. 개요 대한민국 의 산악인 . 오은선 과 더불어 한국 여성 산악계의 양대산맥이었으며 160cm의 작은 키, 50kg가량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국내 여성 산악인 최초로 8,000m급 봉우리 연속 3개를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산악인 으로 더 알려졌지만 실제 활동해온 기간이나 더 뚜렷한 업적을 남긴 적은 클라이밍 이며 김자인 선수 이전에 클라이밍에서 가장 유명했던 여성 클라이머였으며 2009년 사망 이후 든든한 서포트였던 코오롱스포츠에서는 그녀의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고미영컵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매년 열면서 클라이머들의... namu.wiki --- 나는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결혼전에는 바로 뒷쪽이 산이었는데도 산보다는 집을 더 좋아했다. 그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