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파스타 맛집 스톤 스트리트 광안 비치점 Stone Street

안녕하세요 포마드 맨입니다. 여러분들은 비 오는 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시나요? 저는 비 오는 날에 파스타가 많이 당기더라고요! 그렇게 광안리를 서성이고 있는데 인테리어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음식이 맛있는 파스타 집을 소개합니다. 광안리 스톤스트릿 외부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외부 인테리어부터 정말 돌? 느낌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이국적인 포스터도 한몫하고요. 사장님이 감각적이신가 봐요. 스톤스트릿은 문도 반 회전문이라 들어갈 때에만 조금 조심하셔요. 저번에 동시에 나오다 한 번 끼였어요 ㅜㅜ 보통 주말은 키오스크로 등록을 먼저 해놓고 나서 바닷가에서 놀다가 다시 오시면 문자로 알림을 주더라고요,,!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주방이 활짝 공개가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방도 굉장히 깔끔! 저는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번 해보았어요. 주문을 하고 셰프님이 분주하게 움직이시더라고요 아 배고파.. 저기 물탱크 같은 건 오븐을 사용할 때 쓰는 것 같아요 피자도 팔더...

원문링크 : 광안리 파스타 맛집 스톤 스트리트 광안 비치점 Ston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