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 “Memories of Landscape (경관의 기억)” 선정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 “Memories of Landscape (경관의 기억)” 선정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 “Memories of Landscape (경관의 기억)” 선정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 복합문화시설을 건립, 대상지의 변천 과정과 원지형까지 아우르는 명확한 아이디어 돋보여, 다양한 경계에 대한 세심한 계획으로 특유의 가치를 문화시설 유형에 효과적으로 녹여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인천뮤지엄파크가 새롭게 들어선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는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토문건축사사무소’컨소시엄(한국)의 “Memories of Landscape (경관의 기억)”을 선정했다. 이번 국제설공모에는 국내를 포함해 17개국 82개업체가 참여해 37개 작품을 접수하는 열기를 보여줬다. 심사는 지난 12월 12일과 16일 온라인 심사 생중계를 2차 심사를 포함한 2차례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심사에는 김광수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커튼홀)가 심사위원장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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