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 17주차, 사탕이의 건강을 위한 FCU 에어컨 청소 그리고 FCU 방식의 단점


사탕이 17주차, 사탕이의 건강을 위한 FCU 에어컨 청소 그리고 FCU 방식의 단점

소랑 처음 만난 날을 돌아보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끝나가는 봄이었다. 뭐 그런 사랑스러움의 따뜻함 그런거 말고 정말 미세먼지로 인해 따뜻한 그런 날이었다. 이걸 기억하는 이유는? 나 : 밖에 나오니까 미세먼지가 정말 많네요 소 : 미세먼지가 있어요? 응 많았어........ 미세먼지보다 강한 우리 소지만 소의 건강과 나의 건강 그리고 우리 사탕이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오늘은 FCU 에어컨 청소 후기와 FCU 에어컨의 단점인 꿉꿉한? 역한 악취에 대해 써보려한다. 30도가 폭염이라고 하던 학창시절과 달리 40도는 되야 폭염이라고 하는 요즘 덥기만 하다면 어느 정도 버틸 순 있지만 장마와 태풍이 주는 습함까지 버티기엔 냉방병에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에어컨을 틀어야 숨쉴수 있는 여름이 되버렸다. 그런 에어컨에서 어느날 부터 꿉꿉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정말로 상상하기 싫은 그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악취의 원인은? 난 에어컨 전문가가 아니니 적당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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