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65_22일차] 예쁜 봉투에 마음을 담아..


[나의 365_22일차] 예쁜 봉투에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생신선물,설날,추석날에 용돈을 드릴 때, 언제나 예쁜 봉투에 돈을 넣어드리곤 한다. 재치있는 글귀가 써져있는 봉투를 드릴때도 있고 삐까뻔쩍한 금 봉투를 드릴때도 있고 주렁주렁 태슬이 달린 봉투를 드릴때도 있어서 이번엔 어떤 봉투를 드려야하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 보게된 장미봉투!! 우왕.. 고급지다! 이건 사야 돼!!를 외치며 바로 구입!ㅋㅋㅋ 사진에 보면 리본스티커를 아래쪽에 붙이라고 되어있지만, 장미와 균형이 안맞아보여서 윗 줄기에다가 붙였다! 내가 장미 한 송이를 받은 기분! 받아보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귀여운 봉투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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