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물궁이/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2)


[12] 사물궁이/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2)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저자 사물궁이 잡학지식 출판 아르테(arte) 발매 2020.09.16. 4부 : 신기하지만 물어본 적 없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 26. 비가 오면 개미집에 물에 잠길까? → 개미집은 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흙이 물을 흡수 해준다고 합니다. 장마철 처럼 비가 많이 올 것 같은 날에는 미리 피난(?)을 간다고 하네요! 개미집 구멍둘레에 담장을 쌓아두기도 한다는데요, 개미집 구멍둘레에 담장을 쌓아둔 사진은 처음봐서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물이 들어와서 개미집이 무너지더라도 하루 이틀이면 집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집 걱정은 없겠네요^^ 28.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 당연히 고통을 느낀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물고기가 통증을 느끼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없다고 합니다. 물고기를 처음 잡았을때 팔딱거리는게 숨을 못쉬어서 괴로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스위스에서는 18년 3월에 동물 보호법을 개정해서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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