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공부한다는 것


나를 공부한다는 것

Divya Charan, 출처 OGQ 나를 공부해야만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단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가야 한다. '나는 00의 어떤 면이 좋은가? 나는 00의 어떤 면이 싫은가?'등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세세한 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꿰고 있어야 한다. [1] 자신의 과거 생애를 치밀하게 살펴보라 자신의 일기, 메모장, 편지, 가입했던 동호회, 수강했던 강좌 등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며 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는 활동을 살펴보자 (관심사/ 몰입 경험/ 빠른 학습 능력과 성취 경험/ 칭찬받았던 일) 관심사는 자기계발과 심리학, 그 나이때 해야할 것들 이런것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다. 좋은 글귀, 동기부여 글귀를 찾으며 공유하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하지 않고 동기부여를 읽음으로써 충족되는 부푼 마음이 끝이였달까? ㅎㅎ 그리고 친구들에게 손편지 해주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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