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마트 :: 스파 SPAR 장보기

크로아티아 한달살기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마트 :: 스파 SPAR 장보기 스플리트는 걸어서 돌아다니기 참 좋은 곳. 바다와 인접한 길은 야자수 나무가 줄지어 있어서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난다. 도시마다 특색이 확연이 다른 크로아티아에서 우리는 늘 아침에 먹을 음식을 사기 위해 장을 본다. 스플리트에 콘줌도 있지만 우리가 장 보러간 곳은 스파 SPAR SPAR Supermarket Šubićeva 5 7, Split 지도를 보면 스플리트 한 가운데에 떡하니 있다 밤의 스플리트. 사람이 많아서 무섭지 않아서 좋다 해지기 전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부부의 규칙이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는 슬며시 나와 스플리트의 밤을 즐긴다 스플리트 마트 스파 장보기! 아침에 먹을 시리얼과 우유, 커피, 저녁에 먹을 맥주와 물을 사러왔다 고기 42.99쿠나, 한화 7781원 고기와 함께 먹을 양송이. 저녁식사 한번쯤은 고기 파티 해먹어도 될 듯 네스카페 커피가 9-10쿠나로 1800원쯤 리즈키 같아 보이는 냉동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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