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업무를 최대한 잘 소화하려면


밀려오는 업무를 최대한 잘 소화하려면

오늘 아침 셔틀을 타고, 회사와서 영양제를 받고, 빵과 커피를 사서 여유를 부렸다. 신기하게 참 괜찮은 시작이었다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 문제들이 잔뜩이지만 뭐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생각하려고 노력 중 처음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시행착오가 많다 하나씩 익혀나가야지 어쩔수없지 딱 2년만 버텨보면 방향이 나오겠지 2년이 아니라 당장 8개월만 더 버텨보자! 점심은 삼거리푸줏간 여의도IFC점. 지난번엔 불고기와 만두전골을 먹어봤고 오늘은 오징어제육을 먹어봄 오징어제육이 더 맛있었음 점심은 음료는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기본아메리카노. 리저브는 대기가 없어서 좋다 어쩌다보니 여의도에 와서는 매일 맛있는 걸 먹는다 그래서 3키로가 쪘음 이렇게 살면 안돼!!!! 하루에 한끼만 먹방을 해야는데ㅠㅋㅋ 그냥 잊어버리기에 아까운 어제의 저녁식사. 딤딤섬 롯데월드몰점 크리스피 창펀 진짜 새로운 맛이었다 겉은 촉촉하고 속은 크리스피한데 그 안은 더 보드랍고도 식감있는. 다음에 또 먹고 싶을 것 같은데 ...



원문링크 : 밀려오는 업무를 최대한 잘 소화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