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8]'R-ing형 준동사'를 '전치사의 목적어'로 써먹기


[068]'R-ing형 준동사'를 '전치사의 목적어'로 써먹기

'전치사의 목적어'는 항상 [명사] 또는 [명사상당어구]와 결합해서 쓴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전치사의 목적어'를 [to R형 준동사; to 부정사]와 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한 바 있다( [059장] 참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치사의 목적어'로는 [R-ing형 준동사; 동명사]'가 무척이나 많이 사용된다. 이번 장에서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R-ing형 준동사]를 써먹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그녀는 | 좋아한다 | 연주하는 것을 | 피아노를" "그는 | 혼냈다 | 나를 | 늦은 것에 대해" "그는 | 주장했다 | 그녀가 거기에 가야한다고" 위 예문은 전치사 'of'의 '목적어'로 'R-ing형 준동사[동명사]'인 [playing the piano]를 결합한 문장이다. 예문은 전치사 'for'의 '목적어'로 [being late]를 겹합한 문장이다. 예문은 전치사 'on'의 '목적어'로 [going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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