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에서는 'R-ing형 준동사'를 <부사>로 써먹는 방법 중 우리가 '분사구문'이라고 배우고 있는 구조의 문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는데 우선은 '분사구문'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확실히 잡아 보기로 하자. 다음은 우리가 만들어 써먹을 수 있는 모든 유형의 'R-ing형 준동사구'를 정리해 둔 <표>이다. <표 1> 위 <표 1>의 'R-ing형 준동사구'의 유형 중 (3),(5),(7),(8)번 유형은 '-ing'가 두 번 겹치는 꼴로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1),(2),(4),(6)번 유형만을 이용하여 '분사구문'을 만들어 써먹으면 되겠다. ( <039장>'준동사 - 정형동사에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써먹기' 참고 ) '분사구문'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문장 내에서 '접속사 + 주어 + 동사 ~'를 모두 갖추어서 써주어야 하는 '종속절<부사절>'을 좀더 빠르고 간략하게 말하기 위해서 의사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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