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완결 소감


소설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완결 소감

스토리 진행이 즉흥적이고 문제 해결 방법이 간편하다. 시스템과 메인 스토리가 있는 게임 세계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는 방식이나 진행 방식이 너무 뻔하다. 패턴이군요. 완전하하하하 전 "완전"이라고 쓰고 "연중"을 읽습니다 스토리를 감당할 수 없으니 프로로서 스토리를 끝내고 달려가는 게 맞을까요? 가는 작가의 센스가 느껴진다. 게임인줄 알고 마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용하기보다는 실력으로 마법을 시전하는 주인공의 무시무시한 캐스팅 속도를 알고 있지만, 자신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 때문에 복수를 위해 흑마법을 쓰는 것을 주저한다. . #간단하고 간간이 상태창#문치킨#아직 100화도 안남음 ㅎ 개인적으로 악질조직 출신의 검사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 분과 싸우는게 제일 재밌어요 ㅎㅎ! .. 하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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