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완결 소감


소설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완결 소감

부활성자 편(100화 정도)을 봤는데 개연성과 논리력이 부족한 걸 참지 못하고 결국 덮게 되었습니다. .먼치킨인데 사이다의 시원한 느낌이 미묘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특별히 나쁠 건 없는 평범한 회귀 판타지. .글의 여러 부분에서 유진성 작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광마리턴 초반 이자하는 기사 내내 죽기 직전에 천옥(대법흡수)을 삼켰고 데인은 죽기 직전에 성화(신통흡수)를 삼켰다.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칼취밤에서 성악마를 잡기 위해 펼친 흑검형 천라지망 진소한과 성악마를 잡기 위한 영지에서의 데인의 전략은 유사하다. 비슷한. 조금 덜 매운 이자하. 음.. 대중소설에서 차용한 클리셰 말고는 매스마켓에서 바라는 게 별로 없다. 몇 번만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몇 줄. 그리고 이 소설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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