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몽당연필


아이의 몽당연필

몽당연필 많이 깎아 써서 길이가 많이 짧아진 연필 아이의 필체는 정갈합니다. 종이에 꾹꾹 눌러쓰니 연필심도 금방 닳고요. 짧아진 연필 길이는 글씨를 눌러쓰는 아이의 손을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손이 아플 법도 한데 옛 것이 손에 익은지 자꾸 몽당연필만 찾아요. 생각난 김에 집에 돌아다니는 몽당연필 죄다 쓸어 모아 버릴 생각입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 열심히 공부한 아이의 흔적은 사진으로 남겨둘래요. 앞으로도 저는 연필 심만 열심히 깎아 주면 되겠죠? 다음번에는 몇 자루의 몽당연필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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