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먹방 출장 3편] 애월전분공장 카페 강화도의 조양방직이 생각나는 그곳.

애월전분공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중엄3길 60 회돈회산으로 갔던 핫한 공장형 카페 애월전분공장에서 티타임 (FEAT. 차없이는 가기 힘듦) *내돈내산 감성 통유리 카페 " 바다 인접 바다뷰는 아니지만 바다바람 맞을수 있음 " 음료 핵비쌈 한줄평 : "굳이 이 가격에 여기 가진 않을듯" 종합평점 : (음..맛이 없는 건 아닌데, 약간 애매함. 노감성 다회용컵부터 맘에안듦 ) 가격 : 야이씨 8500원이 뭐냐!!!! 위생 : 나쁘진 않은데 화장실 : 얘가 좀 별로임;; 가보시면..ㅎ 사이드 및 서비스 : 탁트인 뷰와 노을이 서비스죠 뭐 ㅎ 주차 기깔나게 가능할듯 이게 뭐 람 새물카페가 더 땡겼는데 여기가 더 바다 잘보이겠는데ㅠㅠ 치열한 자리싸움 미국인가? 포스코에 홍대 그라비티를 그려놓은 느낌 쌩쌩 달리는 경차들 여긴 좀 괜찮네 반려견 동반 가능인가벼! 나도 회사 사람들만 아니였으면 저기 누워서 한잠 때맀다.. 부동산 낭비 겁나 큼 근데 소리 울릴 것 같은 머리아픈 구조!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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