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틈-우중런 모닝런 등등등!


바쁜 일상 속 틈-우중런 모닝런 등등등!

요즘은 너무 바빠서 집에가자마자 잠들고, 눈뜨면 출근을 하는 날들이 이어졌어요 퇴근길... 여름밤이 이렇게 캄캄하단것은 꽤나 늦은 시간이라는 것 맞죠? 정신은 복잡하고 몸은 피곤한데 일이 쭉 늘어져 있던 상황이라 일부러 달리기를 짧게나마 하러갔어요. 해결책이 달리기라니, 꽤나 수상하죠? 그런데 뛰고나면 땀을 쭉 빼면서 낡은 에너지를 비워버리게 됩니다. 신선하고 싱싱한 에너지로 다시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오늘 아침도 그랬고요! 혹시 마음이 복잡하거나 일상이 흐트러져있다면 오늘은 달리기 한 판! 어떠실까요c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상이지만 탁! 하고 쉼표와 느낌표를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이 사진은 비오는 날!이지만 저희 아달러 중 한 분이 걷걷 후 올려주신 사진이에요! 여름 비, 물 냄새 그리고 싱그러움(과 후덥지근함c) 덥지만, 일부러 땀 줄줄 낸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끝나고 들이키는 냉수 한잔은 생명수 안전한 러닝생활 화이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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