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주절주절.....

내가 누군가를 아니 타인이 하는것을 보고 흉내를 내고 따라도 해보왔지만 역시 흉내도 따라하는것은 좋으나 나의 개인의것은 없는듯 사라지는듯 하다.내가 여태까지 써온글을 보니 역시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 이구나 생각 한다.하지만 여기서 좌절 하지 말자 포기 하지도 말자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이니까 말이다.내가 지금까지 한글자 한글자 적은글 을 보니 난 참 ..... 할말이 없다.......뭐 나니까 뭐나야 엉뚱 하고 다중적이고...... 그러니까.... 뭐 여긴 내구역 내공간 이기에...내마음대로 한다고 ........ 나지금 누구랑 대화하니...... 누구랑 대화하는 걸까요.... 저도 모르겠네요.....(맞춤법이 계속 틀리내요....) 예잇 잊어버리세요....... 이제 점심 시간 이다가오는군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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