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어떤 마음으로 글을 적어야 하는 걸까? 타인을 의식하듯 글을 적어 내려야 하는 걸까아니면 편지처럼 글을 써 내리고 싶은 이 마음을 어찌하리좋을 글만 담고 싶은 이 마음 어찌하리 아무도 모르리 내 마음을 나도 모르리내 마음을 모르는데 타인의 마음은 어찌아리…….이렇게 더운 날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나겠지만마음을 감정을 다스려야 할 때 입니다. 이유 없이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다스려야 합니다. 자신이 불쾌한 기분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상대방은 어떻게 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가요.자기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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