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하소연 푸념 .....


사소한 하소연 푸념 .....

자취 인은 힘들군요……. 아침에 출근 하기가 위해 일어나 대충 씻고 대충 밥 먹고 출근하고 나서 일을 하다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 청소 방 청소 설거지에 흐어……. 밥을 밥솥에 했는데……. 죽이 돼버렸어요 밥이 너무 찰져요…. 정말 지치네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지요……. 먹고 살아가야 하니깐요. 정말 우렁각시 어디 없나요……. 혼자 자취하니까 정이 그립더군요. 지금 읽고 있는 글은 예약 글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내 글을 읽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의 글이 어떤 마음으로 전해졌는지 어떤 마음으로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뜬금이 없지마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맞춤법 정말 많이 틀리네요. 맞춤법 검사기 돌려보니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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